[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최고관리자 0 1,173 2017.11.15 12:51


"계약하면 다 드러날 일이었으니까요."

황재균이 kt 위즈의 품에 안겼다. FA(자유계약선수) 황재균은 13일 kt와 계약기간 4년, 총액 88억원(계약금 44억원, 연봉 총액 44억원)의 조건에 계약을 체결했다. 1년 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국내 복귀를 선언, 어느 팀으로 갈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던 황재균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대로 kt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그 간의 과정에서 kt와 일찌감치 도장을 찍었다, 액수가 100억원을 넘었다 등의 소문이 났는데 황재균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kt 입단 계약서에 사인을 한 황재균과 전화 통화가 닿았다. 

-언제 최종 결정을 했나.

▶어젯밤이었다. 부모님과 정말 많이 상의했다. 어제 최종 결심을 했고, 오늘 아침 수원에 가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이미 계약을 했다는 소문이 많았는데.

▶조금이라도 사실이 포함돼야 뭐라도 대응을 하는데, 아예 대응할 가치가 없어 그냥 가만히 있었다. 어차피 내가 계약을 하면 제대로 알려질 사실 아니겠는가. FA 선수가 구단과 협상을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 협상 외에 어떤 일도 없었다. 

-kt를 선택한 배경은?

▶내가 올시즌 중반 옵트아웃을 실행한다고 할 때부터 미국에 찾아와 관심을 가져주셨다. 미국에 있을 때 가장 많이 신경써주신 팀이 kt였다.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도 내 일정을 물어오셨고, 한국에 들어온 날부터 만나자고 해주셨다. 아무래도 선수 입장에서는 그렇게 신경써주시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 

-88억원의 액수는 만족하나.

▶사실 나는 액수에 크게 욕심이 없었다. 어느정도 만족할 만한 조건만 되면 내가 가고 싶은 팀에 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나는 언론 플레이를 한 적이 없는데, 그렇게 한 것처럼 돼있더라.(웃음)

-다른 팀의 제안은 없었나.

▶관심을 가져주신 팀은 있었지만, kt처럼 금액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 팀은 없었다. 내가 금액으로 간을 보며 배짱을 부릴 상황이 절대 아니었다. kt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셔서 나는 그저 기분 좋게 도장을 찍었다. 

-이제 kt 유니폼을 입고 야구를 하게 된 각오는.

▶이제 미국 메이저리그에 대한 미련은 버리겠다. 야구는 어디서 하든 똑같다. 수원은 내가 프로 생활을 처음 시작한 곳이라 의미가 있다.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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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기습방문때문에 엘지로 간다는 썰이 많았는데

엘지는 금액 제시조차 안 했네요 

잡을 생각이 애초에 없었던 듯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대해라. 아이들보다 더 눈 치빠른 사기꾼은 아무도 찾아낸 적이 없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모든 세대는 예전 패션을 비웃지만, 새로운 패션은 종교처럼 받든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유쾌한 표정은 착한 마음을 나타낸다. 게으름에는 다음과 같은 허물이 있다. 부자면 부자라고 해서, 가난하면 가난하다고 해서 일을 하기를 싫어한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악기점 주인은 얼른 밖으로 나가 바이올린을 판 사람을 찾으려 했으나 허사였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예술가가 성직자나 목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사람이 일생 동안 대인 관계를 증가시키는 데는 관계를 맺을 뿐 아니라 끊을 줄 아는 능력, 단체에 가입할 뿐 아니라 탈퇴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나의 일생에 한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기를 바란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상처가 나를 지배하여 그 포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를 내 삶의 디딤돌로 바꾸어 버리는 것, 그것이 내가 내 삶의 진정한 지배자입니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독서량은 우려 할 정도로 적습니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나는 전혀 우월하지 않다. 나는 정말 평범한 쪽에 가깝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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